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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 blessing
ufo가 바보가 아닌이상 불키고 다니긋냐? ㅉㅉ
외계인 관광단이 온듯하다,
저는 악마나 천사인것같군요
저도 살면서 ufo 를 3번 봤는데
하나는 말발굽형의 발광체가 추락하듯이 내려오길래 추락하는 운석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120로 꺽어서 가더군요
두개의 꼬리가 있는 긴 반달형처럼 생겼는데..모양에서 운석은 일단 아니었고..추락하는 전투기였으면
그날 뉴스에 났겠지만..어떤 뉴스도 없었습니다..이건 제가 사진을 찍어둔게 있습니다.
두번째는..아침에 현장에서 노동자들 아침체조 하는데 하늘에서 동그란 밝은 구체가 지나가더군요
인공위성일까 싶었지만..그 위성이 보일정도면 다른 위성도 보여야 하는데..위성인 아닌듯 싶었음..
그냥..빛나는 광원….그자체..속도도 무지 빨랐고..열기구면 절대 그속도 못냅니다.밝은 광원을 내지도 않고요
세번째는..저녁에 야간 비파괴검사를 하는데…하늘위로 원반형 구름이..저 산 끝에서 저희 위로 계속 2~3개가 왔다갔다
하더군요.구름이 설마 그렇게 왕복운동하지는 않겠죠..뭔가..지글지글..불타는 원반형의 구름이랄까..
그 구름자체가..야간인데도 빛이 났습니다..구름속에 뭔가 있는것 같은데..구름 자체가 핵폭탄 터진것처럼 불타는것처럼 보여서..
정확히 구름속까지는 보이지 않더군요…
알았어
인류의 현대 과학 문명보다
몇천년 아니 그이상 앞서간다는 설은 사실 같음
근데 선제 공격은 안한다는거
그나마 위안됨
이게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