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에서 열린 미확인비행물체, UFO 청문회에서 퇴역한 해군 소장이 여러 차례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다고 증언했습니다. 미국 당국을 향해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주장도 나왔는데요. 월드 이슈에서 홍희정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미확인비행물체 청문회를 열었는데, 전직 군인이 UFO가 실제로 있고 여러 차례 부딪힐 뻔했다는 증언이 나왔죠?
[기자]
미국 하원에서는 지난 2022년 50여 년 만에 UFO를 주제로 공개 청문회가 열린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UFO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지난주 열린 청문회에서 미 국방부 전직 당국자와 퇴역 군인 등이 출석해 미확인비행물체와 미확인비행현상 등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세상에, 바람이 120노트로 불고 있는데, 바람을 거슬러 가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 소속 조종사가 하늘에서 찍은 미확인비행물체의 영상인데요.
퇴역한 미국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2015년 UFO를 처음 인지하게 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갤로뎃 전 소장은 미 해군 소속 항공기가 훈련을 하면서 촬영한 영상이 첨부된 이메일을 받았는데요.
이 이메일은 동료 사령관 등에게도 동시에 보내졌는데, 특이한 비행 양상을 보이는 비행물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팀 갤로뎃/전 미국 해군 소장 : “이메일은 짧았지만, 누구라도 이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연락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공중 충돌이 여러 번 일어날 뻔했고,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훈련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은 갑자기 사라져 버렸고, 동료들의 계정에서도 한꺼번에 없어졌다고 증언했습니다.
[앵커]
미국 국방부 전직 당국자도 미확인비행현상에 대해 이제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로 증언했죠?
[기자]
청문회에 증
그냥 이참에 외계인 와꾸좀 보여주라.
그래나도 채널 ㄱㄱ
요즘 별별이상한 드론이 많아져서 더 의심스러워졌다
북한이 핵무기 가지고 있다는 걸 끝까지 부인할 수 밖에 없는 미국의 입장과 같죠 ㅎ
모두가 실제한다는 걸 알지만 인정하는 순간 그 후의 감당해야 할 것들을 생각하면…. 인정할 수 가 없는 겁니다. ㅎ
우리나라 국립공원관리공단 실시간영상 특히 밤에 가서 주왕산 국립공원 야경 보고 있으면 깜짝 놀랍니다.
오래전에 (약10년전)미국 젊은이 들이 미공군 비행장 근처를 지나 가다가 촬영 한 영상을 유투브 에서 보았는데 미공군 마크가 새겨진 UFO가 소리와 빛도없이 수송기 옆에 천천히 45도 각도에서 수직착륙 하는 영상인데 크기는 15미터 내외 색깔 은 검은 회색빛 창문은 보이지않고 중심축은 약간 볼록하게 솟아 있고 비행사는 건물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더라 (뇌피셜 절대아님)
이렇게 증거가 쏟아지는데도 외계인 없다고 믿는것도 재능이다 ㅋㅋㅋ
만약 외계 지적 생명체, 혹은 그들이 만든 로봇과 같은 물체가 지구에 실존한다면 미국이 숨기는 이유는 인간의 입장에서 충분히 많고 이해도 가지만 단순히 인간의 뜻으로만 되지는 않는다 만약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이 자신들의 존재를 공개하기 원한다면 막을 방법이 없었을거다 그렇다면 실제로 그들이 스스로 공개 하기 원치 않는다 혹은 아직은 시기가 아니다 라고 판단 했다는 것을 가정할때 그 이유에 대해 몇가지가 추론되고 반대로 몇가지는 배제된다
Ju
미확인 비행물체.
왕급 하늘의 범.
미합중국에 최소한 세명은 있다.
하늘의 범들이 때로 몰려 있고,
하늘의 범들의 네트워크가 시스템 수준이다.
느그는 다 죽는다.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그 예로, 대만 반도체 산업체, 미합중국에서 보조금 확정.
이게 무슨 말이지 비밀요원은 안다.
대만.이 잘한게 뭔데, 무기 많이 사준거,
유럽에 짓는 다 더만, 그런데, 미합중국이 유럽에 짓는다고 해서 미합중국에 건설 시키는 거에 다가 보조금 확정 시켰을까
느그 다 죽는다.
비밀요원도 왕급 하늘의 범이다.
나는 알수있다.
메~~롱.
하찮은 놈들아.
느그는 다 죽는다.
이시대에 외계인 청문회를 해도 놀랍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