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저지 주에서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가 목격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물체는 기존의 드론 기술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특이한 비행 패턴과 크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현지 주민들은 밤하늘에 나타나는 이 거대한 드론에 대해 불안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드론이 외국의 스파이 활동이나 비밀 군사 작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ABC, CBS, AP뉴스, 뉴욕타임즈 등 다양한 외신에서 언급하듯, 현재까지 이 드론들의 정확한 출처나 목적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저지 주 정부와 연방 당국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이 미스터리한 드론을 UFO로 지칭하며 보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비행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현대 드론 기술이 아닌 이유를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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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지호
unrealtech2021@gmail.com
미국꺼라고 하네요. 미국이 자작극 중.
Ufo지 당언히
미국의 방공망이 이렇게 허술합니까?! 당장 전투기를 출격시켜 추격이나 격추를 할 수도 있을 텐데요…?
일부 몇개는 진짜 드론이고 나머지는 다 뱅기를 오인한 거라고 판독 났음. 이딴 음모론 보면 뇌가 상함.
미군이 핵탄두를 잃어버려서 비밀리에 개발했던 드론을 투입했다는 음모론이 돌고있음
불심판하러 온 5~9차원의 착한 외계인들과 석가모니나 예수같은 10~12차원의 전지전능한 그리스도 영들(수소 플라즈마 구체고 정감록에 나온 소두무족임)과 같이 타락한 인간들과 악한 외계인들을 불태우기 위해 왔고 저건 수색대 역할임. ㅉㅉㅉ
디 아더스는 인류 이전부터 있었고 진화에 개입해왔고
그 중 대부분은 인류의 영적 발전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그들은 신이나 악마등으로 역사속에 표현 되어왔고…
러시아 운석충돌 ufo, 후쿠시마 원전 ufo 사례들을 보면 대부분 우호적으로 보이지요.
3차 대전(쿠바사태)를 막은 것도 저들 이구요.
그들이 어디선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들이 지구를 떠나는 중입니다.
남극화산 대폭발과 관련있고요
근래 세계적 기후 재앙과도
관련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해왔고
(일부는 아닙니다.)
이 거대한 6차 그레이트 리셋을 막으려 했습니다.
인류는 성장하지 못했고
긴밀히 교류해왔던 미 러
정부도 받아들이기로 한 겁니다.
드론이다 어쩐다 소란을 틈타 일부 섞여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은 인류를 위한
6차 지구계획-가이아프로젝트-
에 실패했고
다음은 어떤 종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그들은 영장류 진화에 간섭하고 발전을 도움으로써
그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소수지만
영적능력이 조금이라도
발달한 이들은
다… 아는 이야기 입니다.
나타내거나 드러낸 것이 아니고
그들이 떠나는 중입니다.
본영상에 쓰인것 대부분이 주작이네요.
2:07 좌측 사진은 1)배경별빛과 목표물의 픽셀크기도 안맞고
2)우측상단과 같은 물체에 같은 밝기라면 왼쪽처럼 어둡게 찍으면 뒤쪽 별빛이 저렇게 밝게 찍힐수가 없어요
그리고 뭣보다 우측하단의 동영상..
올린놈은 소니 a7iv라는데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문자정보가 폰트나 배열등 영상의 화면이랑 전혀틀리고 비슷한구석도없음.
미러리스고 dslr이고간에 렌즈교환식카메라는 망원렌즈 꼽았다고
화면에 x200(디지털포함해 200배줌)같은건 안나와요ㅋㅋㅋㅋㅋㅋ
x200배 표시되는 카메라라면 고배줌 하이앤드카메라는 있긴한데
니콘/소니/후지/캐논등등이걸 만든회사랑 모델은 몇개 없었음…
그 어느회사도 화면에 저런 인터페이스(허접한)배열은 없음.
결정적으로 화면에 촬영가능시간? 같은게표시되어있는데 줄어들지도(녹화중)/늘어나지도(녹화된거 재생)않음.
그렇담 촬영대기상태란 이야기인데 잘보면 카메라가 삼각대도 아니고 왼손이 카메라를 잡고있는게 보이는데
200배정도 고배율이면! 어디에 걸쳐도 한손에 들고있다면! 목표물이 깨끗하게 보일정도로 안정적이 아니라 오도방정 떨면서
멀미나는 화면이어야 됩니다ㅋㅋㅋㅋ
2:51 길쭉해보이는 사진은 헬기가 서치라이트 켜고 날아오던게 셔터스피드 때문에 길게 찍힌겁니다.
영어로 헬기 서치라이트라고 검색하면 비슷한사진 많이 나옵니다.
미국은 교통국이든 경찰이든 열화상이랑 서치달린 헬기 많이 씁니다.
배트윙은 비행기형 드론같아보이고,
3:50초는 서치라이트 헬기를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며 찍은거
잘보면 헬기가 진행방향약간 앞으로 서치로 바닥을 비추고있는거 보이죠. 왼쪽불빛은 렌즈나 유리창에 빛반사된게 찍힌거
홈페이지에 물체추적은 미연방항공청에서도 고성능 항공레이더따위를 써도 못잡아냈다고 하는걸
민간인이 뭔수로 감지해서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내 홈페이지로 알리겠음?
외계인이 홈페이지 파고 교통상황 중계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적어도 영상의 것들은 조금만 생각하고 자료를 모으면 간파할만한 저급한 주작이네요.
지구가 뒤집어질 준비를 하는가보다. 외계인은 알고있는거겠지. 하늘의 경고다.
1998년 겨울 3월 12월 새벽 대구k2공군 비행기장 부근에서 오색찬란한 빛을 내는 구체가 떠다니는거 두번 목격 1999년 8월초 여름밤 강릉에서 형광색 밝은빛을 내는 구체 한번 목격함 세번 다 순식간에 사라진게 아니라 소리도 없이 그다지 높지않는 하늘에 한참을 떠있었는데
그당시엔 촬영할 수 있는 폰조차도 없던 시기라 오직 내 눈과 기억속에만 저장되어있음
그중 12월달에 목격한 구체는 첨엔 세개였다가 나중엔 하나로 합쳐져서 물리학의 움직임을 거스르는 비행을 하며 유유히 사라짐 나머지
두개의 구체도 지구상의 비행체 움직임이 아니였음
25~6년전에 목격한거지만
아직도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