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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감독위원회 소위원회가 주재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청문회에서 “UFO는 실재한다. 우리는 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과감하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 해군 소장 팀 갤로뎃은 지난해 UFO 청문회에서 “해군에 복무 중이던 2015년 처음 UFO의 존재에 대해 인지하게 됐다. 미 함대 사령부 소속 인사에게 비행물체의 영상이 첨부된 이메일을 받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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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카더라~~
나사야.. 니들이 사전조사끝냈으면 외계인들은 이미 지구에와서 조사끝냈을꺼라 생각안되냐?
요즘들어 갑자기 노출빈도가 높아진이유가 조사다끝내고 조롱하는걸로 보이는데…
있겠지 알고있겠지
말이 안된다. 우주가 얼마나 넓은데 그걸 알아내. 알아냈다 해도 왜 와 여기를.내가 저어기 아프리카 어느 마을 누구누구네 집 앞마당 나무 5시 방향에 있는 개미굴 있는 거 알아냈다해도 그거 보러 갈 일 없듯이.
그냥 날게 둬라. 위협은 인간이 위협이다
나사가 있다면 있는거지
뭔 말들이 많어
기르기 니가 잘 알것노
과학자가 잘 알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