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희대 중앙도서관에서 허준님과 중동학자 박현도 교수님, 유라시아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님,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님, 미국사 박진빈 교수님, 지리학자 김이재 교수님을 모시고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는 전 세계 출입 제한 구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0:00 오프닝
01:27 미국이 꽁꽁 숨기는 51구역의 미스터리
08:25 일반인은 들어가지 못하는 전 세계 출입제한 구역
18:53 스치면 난파되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협
27:48 정복 후 상징적으로 세웠던 건축물들
32:19 역사 교육 지역 편중성을 해결하는 방법은?
34:32 미국인들이 유독 음모론을 많이 믿는 이유
📖 [역사를 보다]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 강인욱 교수님의 저서
[사라진
미국인들이 음모론에 많이 빠지는 이유 – 무식한 사람들이 제법 많은데, 미국인들은 그 무식을 대놓고 드러내고도 부끄러움이 없음.
전개가 외계인 이야기하다가 종교이야기하다가 바다이야기 하고
항상 전개되는 목차가 없는건가요?
군사시설 예산을 모두 공개하면 나같으면 더 의심하겠다.
아이디에 보다마크 있는 아이디는 회원이면 생기는 건가요?
형형색색옷입으신 여교수님은 질문에 안맞는 동문서답이많으셔서 아쉬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4:11 와
26:10 갑자기 대항해시대2가 하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저 사람들이 뭘 안다고? ㅋㅋ
놀고 있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 불러서 중동 전쟁 토론하는 종편 같노
허준 왜이렇게 맥락을 이해를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