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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 blessing
F-117이 1차 걸프전때 공개되기 전에 전세계 밀매들은 F-19 프리스비가 스텔스라 믿었고 미정부는 긍정도 부정도 안했고 일반인들은 개구라라 생각했었음. 프리스비설은 그당시 테크노스릴러의 거장 톰 클랜시의 소설 붉은 폭풍에도 나왔음
잭라이언,붉은10월호의 작가
걸프전에 진짜 스텔스기가 등장하자 세계는 발칵 뒤집어짐. F-117뿐 아니라 걸프전때 이미 비밀리에 ATF사업으로 YF-22,YF-23 시제기를 만들고 있던게 미국임. 결론은 미국은 이미 UFO기술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1000000%임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시오….이런이야기 올리니까 일반인들이 비웃고 믿지않는거지. 무슨 일만년앞선기술을 역설계를 하나 이사람아 정신차려!!!
그들은 우리앞에 나타나지 않을거야. 굳이 나타날이유없거든, 우리가 동물원가서 동물구경하듯
중국도 승인했음다
러시아도 승인했습다
북한도 승인했슴다
ㅋㅋㅋㅋ
지구 2대 불가사의.. 외계인, 대한민국 부정선거., 증거도 답도 없는 무한 의혹만.
역설계하기엔 과학기술 갭이 너무 큼
군함도 못만드는 미국이 유에프오는 무슨 ㅋㅋㅋ
뭔 소린지 TR-3B 이미 2000냔대 초반에 날아다니는 인류의 ufo가 존재하는데…
드럼통 좀 잡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