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예멘 해안 상공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은 공화당 에릭 버리슨 의원이 하원 청문회에서 50초짜리 UFO 영상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MQ-9 드론이 발사한 헬파이어 미사일이 명중했음에도 물체가 계속 비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UFO는 작은 파편이 떨어져 나가면서 손상된 것처럼 보였지만, 직접적인 충돌 후에도 원래의 경로를 유지했습니다. 영상은 지난해 10월 30일 예멘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주최한 플로리다주 안나 파울리나 루나 의원은 “미국 국민은 최대한 투명한 정보를 연방 정부로부터 제공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 등장한 증인 네 명은 자신들이 UFO를 직접 본 경험을 공유하고, 이 현상을 미국 정부와 의원들이 불법적으로 보호하고 있을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버리슨 의원은 “내부 고발자로부터 영상이 전달됐으며, 현재 독립적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UFO 전문가 조지 냅은 “비슷한 영상이 의회와 대중이 보지 못한 서버에 더 있다”며 투명성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군사 전문 매체 더 워존은 “영상은
내가 조종사다
만약에 공기와 비슷한 질량의 금속물체라면 지구 자력의 힘과 바닷물의 수증기 힘을 이용해 저렇게 날 수 있지 않을까요?
김원 형!! 컨테츠왔다!!!
저건 착시현상이야. 촬영하는 각도가 어떻냐에 따라서 저것이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런 설명도 없이 그냥 촬영하면
떨어지는 것인지 위로 올라가는 것인지 옆으로 가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카메라 거꾸로 들고 찍으면 떨어지는 것도 올라가게 보이고 옆으로
찍으면 떨어지는 것도 옆으로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작열탄미사일이 아닌 관통미사일을 쏜것인데 당연히 터지지 않고 물건이 부서지기만
하고 부서진 잔해가 같이 또 이동하는 것 봐라. 저건 떨어지는 물건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쏴서 미사일 맞고 잔해가 같이 떨어지는 거잖아.
크기도 작은 드론에서 발사한 미사일보다 약간 큰 정도이니 가로세로 1m 정도 되는 단단한 물건이구만
그냥 일반인이 봐도 알겠네. 저 물건은 흑백촬영이어서 분간하기는 어려우나 겉과속이 동질인 단단한 물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얼어죽을 UFO, 외계인 그딴 것은 없어.
이런거 분석하는 유투버는 이번엔 뭐라고 할까?
드론? 벌레? 물방울?
이런것 좀 믿지말자… 귀신, ufo, 외계인, 등등 다 조작된것들이고 인간의 상상일뿐이다.. 정신좀차리자~
UFO가 존재한다는 가장 유력한 증거…! 이전엔 없었던 희귀한 영상…이젠 외계인의 존재를 받아들일 때가 된 것이 아닌가~~~더 이상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 밖 세상을 봐야 한다~~~
부서진 파편도 추락하지 않고 계속 경로를 유지하고 비행하네;
윤석열 구하러오는갑네